광주시, 교통취약지역에 공영버스 7대 증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2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공영버스 7대를 16일 추가 투입한다.

15일 시는 버스이용승객이 적은 농촌의 벽지지역이나 시내권의 교통불편지역을 중심으로 해당지역에 사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버스 7대를 증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차되는 공영버스는 29인승 중형버스로 13개 노선에서 총 61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버스운수업체인 경기·대원고속과 버스구입 및 운행결손금으로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증차에 따라 시에서 지원하는 공영버스는 1999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운행되고 있는 버스 9대를 포함, 총 16대로 늘어났으며, 운행노선도 27개 노선에서 40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시는 버스가 증차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