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前용인시의장, 한나라 입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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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전 용인시의회의장은 15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열린우리당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 있으며 민주당과 원칙과 정체성 없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한나라당 입당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에 일원이 되어 다시 국민과 용인시민들에게 희망을 찾아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죄송하고 용인시를 지키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저로 인해 상처받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대한민국과 용인시의 미래를 위해 어떠한 비난도 감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 전의장은 지난 5.31지방선거에 용인시장후보로 출마해 열린우리당내 남궁석 전 장관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는 등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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