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어말하기대회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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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서부교육청 중학생부등 총 3개부문 서구(구청장 이학재)가 2007년도 하반기 서구 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 예선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서구청과 서부교육청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 참가대상은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다.

단 7세 이후 영어권 국가에서 2년 이상 체류 또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를 2년 이상 다닌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2004년부터 올 상반기 서구 영어 말하기 대회 입상자는 경쟁부문이 변경되면 참가가 가능하다.

경쟁부문은 저학년부(초등학교 1-4년), 고학년부(5·6년), 중학생부 등 총 3개 부문이며 자유주제로 3분량이다.

초등부는 2인 1조 구연동화 또는 회화형태로 대회가 진행되며 중등부는 개인별 연설문 형태로 발표가 이뤄진다.

대회결과 입상자에게는 서부교육청의 상장과 트로피가 지급되는 특전도 부여된다.

한편 서구 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 2005년 4월26일 ‘인천 서구 외국어 교육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외국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주)웅진씽크빅과 (주)티브로드 새롬방송이 후원하며 본선은 오는 12월21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광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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