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사항 찾아가서 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4 1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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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맞춤형…’ 큰 호응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애로 점을 파악해 One-stop처리하는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 이 기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그동안의 응답 율이 저조한 전수조사나 문서, FAX, 전화 등 소극적인 기업애로 사항 발굴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산업경제과에 ‘기업S0S 지원팀’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7명의 인력을 투입해 경기도 기업애로처리 시스템과 연계한 ‘기업애로 SOS(Speed One-stop Solution) T/F팀’을 가동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기업 애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온 성과를 보면 2005년 22건, 2006년 38건을 상담과 접수를 통해, 100% 처리·완료했으며, 2007년 10월 현재, 49건을 접수한 결과 처리완료 41건(84%), 처리진행 중 8건(16%) 등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S0S지원센터’는 현장방문, 인터넷 접수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기업애로를 찾아내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One-stop 처리하기 위해 공장설립, 주변 인프라, 판로, 수출, 창업, 벤처, 기술ㆍ인증, 자금융자 등 분야별 기업애로를 단순애로와 복합애로 등 유형별, 처리부서별로 분석해 즉시 처리·DB관리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는 관련 유관 기관과 연계해 대출정보ㆍ자금관련 신용보증(경기신용보증재단), 자금융자지원 및 상담(중소기업진흥공단, 농협), 고용관련 각종 민원 처리(노동사무소), 세무ㆍ회계, 각종세제 상담(세무과), 노사관계 갈등 중재(노총), 통상사업(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업체애로사항 수렴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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