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벌초교 진입도로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4 19:53: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13일 오포읍 양벌리 소재 양벌초등학교에서 ‘양벌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정진섭 국회의원, 김찬구 시의원, 오포읍장, 양벌초교 교직원, 이장,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에서는 정석준 도로과장이 경과보고와 사업개요를 설명했으며, 박근수 양벌2리장이 주민참여 명예감독관으로 위촉됐다.

조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본 사업이 계획한 공정대로 잘 추진되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걷고 싶은 통학로로 변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벌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 연장 220m, 폭 15m의 왕복 2차선 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초 준공될 예정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