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르신들에 ‘무료 이동진료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4 1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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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 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과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농촌지역인 세마동 지역을 대상으로 매주 1회(월요일), 무료 급식소는 매월 3회 방문해 침 시술, 한약재 투약 등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혈압?혈당측정 등 건강검진과 금연의 필요성, 건강걷기, 노년기의 영양관리, 중풍예방등 보건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1500여명의 노인을 치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아 교환기를 맞이하는 취학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충치예방 교실’도 지난 4월부터 총 26회 운영, 860여명의 어린이에게 구강위생과 잇솔질에 관한 교육, 구강검사와 불소겔 도포를 실시했다.

이번 ‘충치예방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구강관리 수첩과 칫솔을 배부해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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