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폭설 대비 사전준비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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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4시간 상황실 운영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겨울철 장기간의 폭설 등에 대해 철저한 사전준비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겨울 설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 및 적극적인 설해 대처를 위해 이달 말까지 설해대책 사전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설해대비 장비실태를 정비·점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설해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또 내달 1일부터 내년도 3월 15일까지 ‘2007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장(홍건표 부천시장)이 필두로 부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적설량에 따라 준비→경계→비상단계 등 단계별로 구분해 시·구·동사무소 및 유관기관과 비상체제를 유지해 신속한 제설작업과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한다.

이에 앞서 부천시는 다가올 폭설에 대비, 이달 말까지 설해대책 사전준비기간을 정해 장비실태 점검 및 대설시 국민행동요령 등 주민 홍보를 실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설해예방 및 경감대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사전준비기간 동안 시는 도로의 제설대책으로 제설장비를 확보, 사전점검 및 정비하고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모
래 적사함 등 제설자재를 확보해 적정한 현장 배치 관리를 실시한다.

문의(032-320-2484)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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