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드리 쌀’ 화성시 빛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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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쌀 대축전’ 서 국무총리상 수상 화성시 ‘햇살드리 쌀’이 쌀 전업농들의 고품질 쌀을 선발하는 제10회 전국 쌀 대축전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화성시(시장 최영근)에 따르면 농림부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전국 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화성시 이보영(61·팔탄면 하저리)씨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이 지난 10월 농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전국 농식품 파워 브랜드전 ‘햇살드리
포도’ 동상 수상에 이은 쾌거라 그간 투자해온 농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햇살드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법지원과 농자재, 농기계 보조사업 등에 20억
원을 투자해 안전농산물 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서는 못자리상토, 농기계임대사
업 등에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농업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화성시 쌀 전업농 노찬호 회장은 “고품질 화성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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