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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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오는 16일까지 지역내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13일 시는 지난 5일부터 각종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에 대해 그 처리과정을 추적하고 점검하는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폐기물관리반은 정확하고 일관성있는 지도점검을 위해 폐기물의 배출자 신고 등에 관한 사항과 폐기물처리 계획에 관한 사항 등 폐기물처리 및 관리규정이 명시된 점검표에 의해 꼼꼼하게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1공구 현장 등 22곳이며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점검반은 실적위주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반사항이 경미할 경우 현지에서 행정지도하며,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만 확인서를 받고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또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지시후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7일이내에 보완사항을 제출하도록 하며 기한내 보완 불이행한 업체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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