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마다 개최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정부의 2단계 국가균형발전안의 부당성을 알리는 5번째 집회를 가졌다.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와 민예단으로 구성된 40명은 12일 국회의사당 아일랜드 파크 앞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분류시안에 대한 모순점을 지적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50년 흘린 눈물 외면하는 배은망덕 참여정부”, “정부의 엉터리 균형정책은 칼 없는 강도다”, “낙후지역을 성장지역 이라니 왠 말이냐?”, “수도권 규제로도 모자라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웬말이냐?”, “연천에 있는 군 부대도 균형 있게 배분하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한 목소리로 항의했다.
또한 이들은 “국균법이 현실적으로 타당하게 수정될 때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농사일도 뒤로 하고라도 반대집회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밝히며 연천군 비상대책위 성명서를 배포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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