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쉬워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2 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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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지역 색상 표기등 자료 재작성… 필지별 자료도 전산화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군사시설보호구역 지도를 재작성, 군사시보호구역 필지별 자료를 전산화해 통합관리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질적으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97년 7월경 작성된 국토이용계획도면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표시 관리했으나 10년간 수차례에 걸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완화 등 변경돼 부분수정해 과거의 도면 자료를 사용하고 있어 자료 열람 확인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을 초래해 왔다.

따라서 군은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용역비 2만4500천원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도면 정비작업을 통해 군사시설보호구역 “통제, 제한, 위탁” 지역을 알기 쉽게 색상으로 표기했다.

또 군사시설보호구역 편입토지내역을 전산화해 편입 토지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내달중으로 강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중에 있어 앞으로 군민들의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토지이용정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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