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반찬 덜어 먹읍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2 1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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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음식점주인에 교육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낭비적인 식생활 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7~9일 구청에서 실시한 ‘2007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서 음식점 공동반찬 덜어먹기 홍보를 실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공동반찬 덜어먹기는 음식점이 김치, 깍두기 등 기본 공동반찬에 대해 손님이 직접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반찬을 제공하는 것.

이 홍보가 저변화 될 경우 음식점에서는 음식물의 낭비를 막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실천업소는 모범업소 지정을 통해 가점을 부여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이날 교육행사에서 2009년 세계도시엑스포 및 2014년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의 청결한 관리 및 길거리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권후자 청소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음식점에서 솔선수범해 ‘공동반찬 덜어먹기’운동을 실천한다면 음식물의 낭비를 막으면서 효과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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