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와 농촌체험마을 및 농촌관광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협의회 주관으로 (사)물 맑은 양평농촌나드리와 중앙대학교가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주민의식화 과정과 지도자과정, 운영실무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농촌관광 및 마을가꾸기 사업의 이해와 동기부여, 농촌관광마을 운영을 위한 리더십 함양,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마을경영관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근 수도권 주민 등 많은 도시민들이 양평의 농촌마을을 찾고 있어 농촌체험관광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농촌체험마을에 편의시설 지원 및 각종 관광투어를 연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는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 옹달샘 꽃누름마을, 청운면 신론리 외갓집 체험마을, 양서면 양수리 과수마을 등 17개 체험마을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담당(031-770-2314)으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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