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케어 시스템 구축 협약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3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결혼이민자 건강검진등 지원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석화)가 최근 지역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응급 케어(care)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앞으로 보호외국인들의 진료권 보장과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9일 인하대 병원과 보호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응급 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보호외국인에 대한 정기적인 건강검진,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 환자 진료와 처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한 것.

따라서 관리사무소는 인하대 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갖춘 진료 시스템 등을 활용한 보호외국인들과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5월10일 보호집행과 신설을 계기로 고충상담관제 시행, 주한공관원 초청 간담회 실시, 첫째, 셋째 토요일 가천길병원 의료봉사단(White Peace)의 정기 순회검진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 보호외국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결과 지난 10월말 현재 보호외국인 고충처리 실적은 1780건으로 전년 동기 345건 대비 415% 증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