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버스 증차운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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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교통대책 마련 안양시(시장 신중대)가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하 수능일)인 오는 15일 버스 증차운행과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하는 등 수험생들을 위한 다각도의 교통대책이 마련했다.

11일 시는 지역내 운행하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배차간격 단축과 함께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아침 6시부터 오전 8시10분 사이에 예비차량을 투입, 집중 배차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1702대의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등교시간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에서 시험장 간을 집중 운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구청과 경찰서 등의 관용차량을 비상수송차량으로 지정, 지하철역 5곳(안양역, 평촌역, 범계역, 인덕원역, 명학역)에 중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속요원을 시험장 주변에 집중배치해 시험장 주변에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함과 동시에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하고 각 학교의 운동장이나 유휴 공간 또는 노면도로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녹색어머니회를 중심으로는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택시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타기 등의 교통캠페인도 전개한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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