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자 신규양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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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해설기법등 오늘 교육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지역내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서비스 제공과 편익 증가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을 실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해설사 양성교육은 옹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문화 역사 및 관광 설명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설해 고차원의 체험 관광문화를 조성하고 관광객들의 길라잡이 역할로서 관광객의 해설욕구에 해소하고자 한다.

교육은 12일부터 24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 남달우 교수 등 10명을 강사로 문화관광 해설의 의미와 역할 등 다양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겸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문화관광해설사 의미 및 역할, 관광안내(문화) 해설기법, 옹진의 문화유적 특성 및 이해, 인천문화 및 역사 개괄, 문화재 개론, 현장 교육, 교육생 학사 관리 등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3개월간 관내 관광지에서 수습실무를 실시한 뒤 인천시장의 관광해설사 자격증이 발급되며 이후에 면별로 관광지에 고정 배치돼 관광해설을 맡는다.

군은 관광해설사가 현장에 배치되면 관광서비스개선과 이미지를 제고해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설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옹진군 전략과제인 ‘서해최고의 해양관광 옹진’을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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