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입구등 5곳 감시초소 운영키로
안양시(시장 신중대)가 가을철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사림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달 15일까지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해 산불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구청에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가 설치되고 산불조기 발견 및 진화를 위해 안양6동 현충탑과 비산3동 전망대, 병목안, 석산입구 등 5곳에 산불 감시초소가 운영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산불 방지기간중에는 수리산과 관악산 등의 17곳 1400㏊에 대해 입산통제 지역으로 지정되고 등산로 21.5km가 폐쇄되며, 라이터나 버너 등 화기물질을 소지 및 산림 내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입산동제구역 무단 입산 등에 대해 중점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산행인구가 증가되면서 입산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산행시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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