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행위 합동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8 1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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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달까지 실시 서구(구청장 이학재)가 내달까지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단속에 들어갔다.

8일 구는 제17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분위기와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사범 및 불법행위 확산을 우려해 이달부터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구청 관계자를 비롯, 서구 지역내 20개 환경업체 대표로 구성된 서구환경정화협의회를 구성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대상은 야간 조업 사업장, 악취배출업소 등이며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중점단속을 실시해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사법처리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반업소는 구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민·관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광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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