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곡 포대벼 12일 매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8 1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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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일품등 5개 품종 15만여 가마… 작년 보다 8%줄어 인천시는 올해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오는 12일 계양구 서운동을 시작으로 내달 12일까지 32일간 60곳에서 총 15만1939가마를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06년(16만5579가마)대비 약 8% 감소된 물량으로 산물매입 3만4700가마, 포대매입 11만7239가마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입 곡종은 지난해 각 군·구에서 선정된 5개 품종 (화성, 일품, 추청, 새추청, 고시히까리)에 한해 매입한다.

올해는 공공비축 벼에 대한 표본추출(샘플)검사를 실시, 출하량의 30%만 표본추출 검사해 전체수량을 같은 등급으로 판정하기 때문에 검사에 합격을 받기 위해서는 수분은 15% 이내로 말리고 조곡용 포대에 알속 무게 40kg을 담아 출하해야 한다.

아울러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쭉정이와 이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도복된 벼는 따로 담아야 하며 품종별, 품질별 적재가 필요하다. 단 품위가 다른 포대가 일정기준 이상이면 매 포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매입가격은 10~12월중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족(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매입하되 기준 아래금액을 우선지급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2008년 1월중에 정산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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