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지원 민·관 협약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8 1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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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조례제정등 추진...맞춤형 서비스 제공 힘써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7일 여성·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시민의 행복증진과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생활지원 민·관협의체 구성에 따른 협약식 및 초청강연회를 가졌다.

8일 시에 따르면 박영순 구리시장과 이상운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상임대표가 공동의장응로 나선 이날 협약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먼저 김기봉 행자부 민관협력팀장의 주민서비스 추진상황 및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민관협의체는 유급간사 1명과 민간코디네이터 3명으로 구성된 사무국을 운영하고, 11월 중에 민관협력 2차 워크숍을 실시하며, 이후 분과중심의 소규모 단위 실무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분과를 정착하고, 2008년 상반기까지 주민서비스에 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생활지원 민관협의체 구성 및 협약식을 통해 시는 시민들에게 민?관 협력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 및 민간부문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협력체계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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