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장애인… 가을 음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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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가 지난 6일 포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교통장애인을 위한 늦은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7일 포천시(시장 박윤국)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시의회 의장, 김미숙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유장주 교통장애인협회장, 장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음악회에서는 반월어머니회의 흥겨운 난타를 비롯해 색소폰, 트럼펫연주, 백옥현 피아니스트의 피아노연주, 포천무용협회의 부채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그동안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던 장애인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축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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