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 조찬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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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상공회의소(회장 임도수)가 지난 5일 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 회원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회 최고경영자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7일 안산상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양대학교 윤덕균 공과대학원 원장을 초청, ‘21세기 산업 예측과 유망산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윤덕균 교수는 먼저 “1955년 국내 100대 기업 중 현재 7개사만 100위권에 생존해 있을 정도로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미래환경은 불확실하다”고 전제하고 “산업을 10년, 20년을 내다보는 혜안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초스피드 경영, 창조성 경영, 흥(興) 경영, 미(美) 경영이 강점이니 만큼 이를 최대한 살려야 할 시점이다”라면서 “반월국가산업단지공단의 중소제조기업들도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20년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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