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산상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양대학교 윤덕균 공과대학원 원장을 초청, ‘21세기 산업 예측과 유망산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윤덕균 교수는 먼저 “1955년 국내 100대 기업 중 현재 7개사만 100위권에 생존해 있을 정도로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미래환경은 불확실하다”고 전제하고 “산업을 10년, 20년을 내다보는 혜안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초스피드 경영, 창조성 경영, 흥(興) 경영, 미(美) 경영이 강점이니 만큼 이를 최대한 살려야 할 시점이다”라면서 “반월국가산업단지공단의 중소제조기업들도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20년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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