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의식주는 어땠을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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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생활사 박물관대학 29일까지 운영
주제별 전문가 초빙 서민 생활사등 강의


동구(구청장 이화용)는 오는 29일까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양 강좌인 ‘제2기 근현대생활사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에 걸쳐 강좌가 진행되는 이번 박물관대학 운영은 박물관의 전시내용과 연계한 근현대 시기의 의생활 및 식생활과 주생활, 문화생활 등 서민생활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강좌는 북촌생활사박물관장등 각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며 8일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인천의 생활상’, 15일 ‘서울 북촌지역의 오래된 삶의 향기’ 22일 ‘광고로 보는 근대 부산의 생활풍경’ 29일 ‘근대의 종교와 생활’ 등 전통사회에서 현대사회로 이행되는 20세기 생활사의 다양한 면모를 다룬다.

한편 박물관대학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 관람만 하는 곳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사회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70-6132)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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