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서비스 개선 비지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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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직원 400명에 교육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표경흠 행정자치부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사무관을 초청 7일 구청 7층대회의실에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서비스혁신 민간협력 확산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각종 서비스 전달 업무처리 시스템을 고객의 관점에서 맞춤형 복지체계로 개편·운영하고 있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일선공무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과 공공부문의 효과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20분간 진행됐다.

표경흠 사무관은 이날 강의를 통해 “아무리 좋은 주민생활서비스를 제공하려 해도 전달체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민관협력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이를 위해 우리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사고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보건복지를 넘어 저소득층의 지원이 아닌 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며 “누구를 도울지 누구와 일할지 고민하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자원조사를 통한 서비스 자원을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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