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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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내달 15일까지 실시 계양구, 내달 15일까지 실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내달 15일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실시한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비규격 봉투로 무단 배출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실시된다.

단속은 무단투기 구·동 합동단속반 및 주민 자율 명예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적 제제조치는 물론, 쓰레기 배출요령 및 신고포상금제 등 대주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무단투기 행위을 근절한다.

단속대상은 재래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과 무단투기의 온상이 되는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주로 발생하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구·동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종량제 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는 행위 ▲종량제 봉투 및 재활용품의 배출시간 미 준수 행위 ▲차량을 이용한 폐기물 투기 행위 ▲음식물쓰레기의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는 행위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 등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는 반드시 적정 봉투를 사용하고 배출시간은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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