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인구 19만명 도시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6 1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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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시기본계획 건교부등 관련부처 협의 거쳐 최종 확정 의왕시(시장 이형구) 2020년 의왕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 등 관련부처의 협의를 거쳐 인구 19만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2020년을 목표로 한 의왕도시기본계획은 ‘편리하고 정돈된 도시’, ‘풍요롭고 아름다운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라는 3대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도시기본계획구역은 시 행정구역과 일치한 53.989㎢로 설정하고, 2020년까지 인구 19만명, 주택보급률을 115%, 1인당 도시공원면적을 16.4㎡로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도시기본계획 확정에 따라 시를 크게 3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해 ▲고천·오전생활권은 행정, 중심상업, 업무, 주거, 생산기능을 ▲내손·청계생활권은 주거, 상업, 첨단지식기반산업, 관광, 휴양, 전원주거기능을 ▲부곡생활권은 주거, 휴양, 연구, 물류, 유통, 생산기능을 중심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주요 토지이용계획으로는 시청주변과(0.739㎢), 백운호수 주변(0.955㎢)이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됐고, 의왕ICD 주변(0.202㎢)과 개발제한구역내 집단취락지구 우선해제지역 23곳(1.108㎢)이 시가화용지로 반영돼 단계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모락산 일원(4.672㎢)이 중앙공원으로 계획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녹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의왕도시기본계획 관계도서는 시청 도시계획과의왕중앙도서관 및 시청 행정자료실에 비치돼 항시 열람이 가능하다.

문의 (345-2351~3)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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