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원봉사자 최종희·최은숙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6 1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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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 남구(구청장 이영수) 및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용충)가 매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를 뽑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11월 우수자원봉사자’에 최은숙(52)씨와 최종희(75)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6일 구에 따르면 최은숙씨는 미추홀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우 및 노인 외출봉사활동과 차량이동 목욕봉사활동을 벌여왔다.

그는 특히 지속적으로 매주 치매중증환자돌보기, 노인 중식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 노인시설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종희씨는 남구노인복지회관에 소속해 활동하면서 주4일 컴퓨터보조강사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말벗 및 심부름을 통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해 주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주안CGV, 학산문화원 , 영화공간 주안, 신비해수탕 등에서 후원하는 이들의 시상은 이달 30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07년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갖을 예정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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