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다문화체험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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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내달 실시
새터민 자녀등 우선 2600명 15일까지 모집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일환으로, 다문화체험을 통한 전인격형성지원서비스 등 자체 개발해 발굴한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부터 2개월간 시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가 발굴한 자체개발형 사업은 ▲다문화체험을 통한 전인격형성지원서비스 ▲파이어니어 양성지원서비스 ▲비전형성 지원 서비스 등이다.

이가운데 ‘다문화체험을 통한 전인격형성지원서비스’는 도내 몽골문화촌이나 차이나타운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이어니어 양성지원서비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문화 체험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서울신학대학교 내 평생학습원에서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비전형성 지원서비스’는 주 2회 1일 3시간 가톨릭대학교 내 평생학습원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맞춤형 영어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3개 사업의 신청은 다문화가족, 새터민, 조선족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비롯해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이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참가자 2600명을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보호자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의료보험카드 등을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이달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기획해 바우처 시스템(voucher system)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문의(320-2288)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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