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브랜드식품’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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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인삼·섬쌀등 특산물 개발키로
참여업체·시민 제안 9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브랜드개발 및 홍보를 통해 명품도시에 걸맞는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브랜드식품 개발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 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에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인천을 알리고 기념품이 될만한 가공식품이 부적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비롯해 쑥, 속노랑고구마, 섬쌀 등을 원료로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가공식품 개발에 참여할 업체 및 시민들의 제안을 받기로 했다.

개발식품의 특성은 영양적으로 균형있고 국제적인 맛, 색, 향을 겸비한 과자류로 인천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품격있는 제품이어야 하며 휴대운반이 편리하고 품질유지,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아울러 식품개발 사업자는 품목제조 제반기준에 따라 공정보고서 및 과업추진일정 등을 제안접수 기안내에 제출해야하며, 인천시는 자체평가표에 의해 평가를 실시해 상위 2개업체를 선정, 협상에 의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선정업체는 계약 후 착수일부터 2개월 이내에 개발제품에 대한 연구과정 및 세부설명과 함께 표시 및 포장이 완료된 완제품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제과, 제빵 전시회시 웰빙욕구에 부응하는 지역특산물을 원료로한 제품의 호응도가 높아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가공식품의 브랜드화 및 상품개발 가능성이 제시돼 이번에 브랜드식품 개발추진에 나섰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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