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지방세 징수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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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Task-Force’팀 구성
매달 실적 보고회 개최키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예산의 절대적 부족으로 인한 재정난을 해결하고 날로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을 보다 강력하게 징수하기 위해 이달부터 강력한 체납정리활동에 들어갔다.

5일 구는 11월부터 연말까지 길영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무과 전직원이 체납액 징수를 위한 Task-Force팀을 구성해 체납징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Task-Force팀은 세무과장을 중심으로 세무과 전직원을 7개반으로 편성하고 각 직원별로 체납자를 전담해 지속적인 전화독려와 현지출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구의 이번 체납액 징수계획은 과년도뿐만 아니라 현년도까지의 지방세 체납액 107억 중 총 40억을 징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주 개인별 징수실적을 관리함은 물론, 연도 폐쇄기까지 부구청장 주재로 매달 징수 실적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는 각 반별로 징수실적 및 향후대책을 보고하는 체계를 만들어 추진함으로써 현재 당면하고 있는 구 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의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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