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불예방 준비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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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서구(구청장 이학재)가 기후가 건조한 계절을 맞아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자 ‘2007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5일 구에 따르면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이달부터 내달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 구 녹지경관과 검단출장소 산업팀의 협력 하에 산불방지대책 본부인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상황실 운영은 관심·주의·경계·심각단계로 구분해 근무반을 편성하고, 21시까지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산불상황이 있을 시 완전 진화때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는 또한 기능별 진화반을 편성해 업무분담을 통한 명확한 임무부여로 산불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위험도에 따라 등산로의 80%, 산림의 50%까지 통제할 예정이며, 사전예고적 기동단속을 실시해 산불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연평균 8.4건의 산불로 18.3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으며 주된 원인으로는 산행 증가로 인한 입산자의 실화(70%)다.

특히 가을철의 경우 산불발생시 야간 산불로 번질 우려가 높다.

/이광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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