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u-IT 클러스터 11개 기업 입주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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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랙스등 81곳 심의 토지계약 6개월 이내 착공

인천경제청(청장 이환균)이 지난 9월 송도 u-IT 클러스터내에 입주신청서를 제출한 81개 기업에 대한 입주심의를 마치고 1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서비스지역 입주기업으로 한국파렛트풀(주), CJ Systems(주) 2개사를 선정했으며 R&D지역 입주에 (주)에이스안테나와 (주)엘엔아이소프트 컨소시엄 2개사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가장 많은 기업이 입주 신청해 경쟁률이 높았던 제조지역은 (주)오토전자와 (주)하이트랙스, 대양전기공업(주), 아이에스테크놀러지(주), (주)블루콤, (주)바이텍테크놀러지, (주)선양디엔티 총 7개사가 뽑혔다.

이는 전문국가기관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포함한 공공기관 관련 부서에서 추천을 받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입주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각 업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신용평가기관을 활용한 객관적 기업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기업의 재무현황, 사업계획, RFID/USN 관련 기술력, u-IT 클러스터의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기준점수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에 기재된 환경배출시설 검토 등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 결과를 반영한 후 최종 선정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심의는 신청기업 중에서 RFID/USN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창 건축 중에 있는 공유기반시설을 적극 활용, 송도 u-IT 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번 심의에 선정된 업체는 8일 토지매매계약 및 입주계약 등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주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토지매매계약 6개월 이내에 착공을 시작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RFND/USN 관련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현재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및 추가로 조성되는 5/7공구에 다각적인 입주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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