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공세운 시민 상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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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30일까지 신청받아… 포상금 최고 1000만원 지급 안양시는 국내·외 유망기업을 지역에 유치 또는 투자자본을 끌어들인 유공 민간인에게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2007년도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 유공 민간인 포상공고를 하고 오는 30일까지 포상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기준으로 매출액 10억원 또는 종업원수 10명 이상인 기업을 안양시에 유치했거나 외국의 투자자본(10억원 이상)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신청자는 유치활동 노력에 따른 실적을 기재하고 투자알선 및 지원활동 사항 등 구체적 노력을 상세히 기재, 증빙서류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서류를 토대로 심사해 유공시민을 선정, 5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상 공고는 국내·외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389-2957)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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