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울 BTR사업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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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문제 해소 기대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대도시 주변 교통 혼잡 개선책으로 추진 중인 하남~서울간 간선급행버스(BRT)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하남~천호역 구간 BRT사업은 올해 24억원의 예산을 확보, 기본 및 실시설계와 운영방안에 대해 연구용역 중이며, 교차로 우선통행에 따른 지하차도 건설 등 현지 여건 변화에 추가 소요되는 사업비 반영을 위해 기획예산처가 타당성 검토 중이다.

이는 대도시 주변 교통혼잡 개선책으로 추진 중인 간선급행버스(BRT)사업 22개 노선 중 가장 빠른 진행이다.

시 관계자는 “간선급행버스가 운행될 경우 5호선 강동역과 천호역에 별도의 환승시설이 설치돼 교통환승 편의가 제공된다”며 “중앙차로제와 버스우선 통행으로 통행속도는 평균 10km/h이상 향상돼 하남에서 천호역까지 20분 내외로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RT(Bus Rapid Transit)는 추가적인 도로 개설 없이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신 대중교통 수단으로 지난해 수도권교통본부와 BRT사업 협약을 체결,지난 1월30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됐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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