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개척단 유럽진출 순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9: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구, 휴리스등 8개업체 런던등 파견 711만달러 계약 성과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지역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런던 등 유럽시장에 파견, 711만불(US$)의 계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9박10일의 일정으로 지역내 중소기업체인 승리산업 외 7개 업체와 함께 유럽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73개 업체 바이어들과 상담한 결과, 711만달러(US$)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영수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런던과 마드리드, 브뤼셀을 방문, 코트라 현지 무역관의 사전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신규 시장 개척 및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공격적인 상담을 벌였다.

그 결과 이번 개척단에 참가한 업체 가운데 광고용 디스플레이 페널을 제작하는 (주)휴리스와 초음파세척기 생산업체인 (주)클레슨은 14만여달러의 샘플계약 체결 성과를 맺게돼 지속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됐다.

이와 함께 나머지 6개 업체도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상담액 전체가 실질 계약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되면서 구가 향후 1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수 구청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어느때보다 내실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하며 세계 특허를 보유한 홍체인식 마우스, 초음파세척기, 그리고 삼성전자의 LCD를 활용한 광고페널 등의 첨단제품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선진 유럽시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