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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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운동지원기금 시민단체 상근자 대상


인천시민운동지원기금(이사장 민영환)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시민단체 상근자들의 복지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민단체 상근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4일 이 단체에 따르면 힘든 환경에서도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상근자들의 복지개선을 위해 ‘시민단체 상근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 1차 모집을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시행, 25일 정기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 17명을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천시민운동기금은 또 2차 추가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기금은 선정된 상근 자들 각자에게 종합 검진비 30
만원을 지원하며 15명 정도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1차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인천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전임 상근자는 누구나 소속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지난 1월 이전부터 근무하기 시작한 상근자들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5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직접전달과 등기우편, 전자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을 할 수 있고 심사는 22일 지원기금 이사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26일 심사 결과가 신청단체에 개별 통보된다.

건강검진은 오는 12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 상근 자들은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측과 상의해 기간 내에 용이한 일자를 선택,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민운동기금은 시민단체 상근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단체 상근자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천지역 시민단체 상근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토록 노력 한다는 방침이다.

문의(032-437-8311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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