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지방세 징수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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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체납액정리계획’ 수립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내달부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총력을 펼친다.

4일 구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기준년도 및 과년도 체납액이 총 277억9400만원에 달하며 이중 50만원이상 구세 체납현황이 1만2182건(2033명), 50억3300만원에 이른다.

따라서 구는 체납징수를 위해 서정규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각 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해 실·과장 25명과 세무과 전직원이 동참, 5인 5개조로 구성된 체납자동차 번호판 합동 영치반을 편성, 5일부터 올 연말까지 2개월간 운영하는 ‘2007년도 하반기 체납액정리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세부 활동으로는 체납세액납부고지서 일제발송, 지방세 고액체납자 징수독려, 체납자동차 등록번호판 합동 영치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차량(일명 대포차)인 경우 발견 즉시 인천시 세정과 체납정리팀과 연계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 압류자동차 인도, 강제견인 및 차량공매를 유도해 납세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조세정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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