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70만달러 수주 기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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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도시장개척단 이효선 광명시장은 인도시장개척단과 함께 WTC(월드트레이드센터)를 방문, 뭄바이 종합상담을 통해 70만달러 상당액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돼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4일 광명시(시장 이효선)에 따르면 이들 인도 개척단은 지난 30일 뭄바이에 도착, WTC의 회장인 비제이 G. 칼란트리가 만찬에 초청함으로서 첫 만남이 이뤄져 인도 뭄바이에 이어 첸나이에서도 시장개척이 잘 돼 90건의 상담 건수에 70만달러 상당액을 수주 할 가능성에 높은 기대감에 있다며 현지에서 1신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이날 WTC의 회장인 비제이 G. 칼란트리 외에 WTC J. P. 가티 외 10여명의 WTC 이사급 임원과 김 동연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한상곤 관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광명시 인도시장개척단을 환영했다.

비제이 G. 칼란트리 WTC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명 시장개척단과 뭄바이와의 종합상담회에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인도와 광명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또 내년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ITM엑스포(생산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에 공식 초청했다.

이에 대해 이효선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IT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면모를 갖출 것이다” 며 “양국이 IT 정보를 주고받는 파트너 관계를 맺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도시장 개척단과 종합상담을 통해 좋은 대화가 진행돼 상당액수의 수출길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낭보 속에 광명시 직원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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