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연말까지 146가구 집수리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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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저소득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코자 ‘희망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154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총 146가구를 선정, 올 연말까지 도배, 장판, 배관, 보일러 등의 집수리를 해주는 ‘희망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분야별 전문 집수리 자원봉사자 97명과 연계, 저소득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수리는 자원봉사자가 실시하고 필요한 자재비는 희망케어센터 후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주민생활지원과(590-8664)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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