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예술인들 내일 예술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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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서 서예전·국악공연등 다채 동구(구청장 이화용) 예술인총연합회는 3일부터 7일까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서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50여점의 서예와 회화, 공예, 문학부문 작품전시와 시낭송회 및 국악공연 등 ‘제2회 동구 예술인 총연합회 예술제’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는 1999년 결성 이후 중지된 동구 문화·예술인연합회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역내 출향 문화·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및 공연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저변확대
와 창작의욕 고취로 지역 문화발전은 물론 구민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
다.

예술인 총연합회는 서예, 회화, 공예, 문학, 국악부문 등 5개 분과 총 6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예술제에서
는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의 전시와 함께 시낭송회 및 국악공연 등이 펼쳐질 예
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홍보과(032-770-6100)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작품전시 및 공연일정으로는 서예, 회화, 공예, 시화 등의 작품전시회는 3일부터 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동네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국악공연은 3일 오후 2시부터 달동네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시낭송
회는 3일 오후 4시부터 달동네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관람 및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번 예술제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동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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