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SOS지원센터 ‘GOOD’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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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현장방문등 적극지원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애로 점을 파악해 One-stop처리하는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이 기업체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의 응답률이 저조한 전수조사나 문서, FAX, 전화 등 소극적인 기업애로 사항 발굴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시청 5층 기업지원과에 ‘기업S0S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7명의 인력을 투입해 ‘기업애로 SOS(Speed One-stop Solution) T/F팀’을 가동하고 있다.

시에서 기업애로를 수요자 중심으로 한 번에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온 기업애로 처리상황은 2005년 44건, 2006년 38건을 상담 및 접수해 각각 100% 처리완료 했으며, 금년 10월 현재 54건을 접수한 결과 처리완료 41건(76%), 처리진행 중 13건(24%) 등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S0S지원센터’는 현장방문, 인터넷 접수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기업애로를 찾아내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One-stop처리 하기위해 공장설립, 주변 인프라, 판로, 수출, 창업, 벤처, 기술·인증, 자금융자 등 분야별 기업애로를 단순애로와 복합애로 등 유형별, 처리부서별로 분석해 즉시 처리하고 DB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는 지역내 7곳의 기관이 참여해 대출정보·자금관련 신용보증(경기신용보증재단), 자금융자지원 및 상담(농협), 고용관련 각종 민원 처리(노동사무소), 전기설비 상담 및 처리(한전), 세무·회계, 각종세제 상담(세무서), 노사관계 갈등 중재(노총), 통상사업, 업체애로사항 수렴(상공회의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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