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자녀 대상 대학생 과외지도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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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역내 저소득층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과외를 지도해 주는 멘토링제를 실시해 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생활지도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 과외지도 서비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지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참여 신청을 받아 현재 10명의 대학생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달부터 어려운 국민기초 수급자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과 1:1의 맞춤형 과외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의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기초 학업능력이 낮아 고학력으로 올라갈수록 그 격차가 점점 심해져 사회에 나가더라도 어려운 생활을 계속 반복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외서비스를 통해 중학생 때부터 학생을 지도,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측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에서는 내년도에도 대학생 과외지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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