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회의시스템’ 첫 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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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 즉, 발로뛰는의회(Walking), 일하는의회(Working), 깨어있는의회(Waking)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파주시의회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자문서회의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파주시의회(의장 김형필)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14회 임시회에 각 의원석에 설치한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문서회의시스템 프로그램을 가동, 의사진행과 안건을 심사했다.

이 시스템은 회의서류 없이 화면을 통해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들이 함께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과도한 서류 등으로 번거로웠던 안건심사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달 30일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별도의 서류문건 배부 없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의 심사결과 보고가 문서회의시스템으로 의원석 및 집행부 공무원들의 모니터에 실시간 공유되면서 진행됐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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