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사 제대로 배워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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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박물관, 명사 초대해 매달 1회 특강 인천시립박물관(관장 노민철)이 우리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2007년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1일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시민강좌의 주제는 ‘명사가 들려주는 한국미술사 특강’으로 한국미술사 각 분야의 대표적인 명사들을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매월 1회 진행한다.

강좌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조각, 회화, 공예, 건축 등 각 분야에 걸쳐 일반 시민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데 3일 여덟번째 강좌는 인천항 문화재감정관실의 김현권 감정위원이 추사 김정희의 서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조선후기 대표적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는 국보 180호 ‘세한도(歲寒圖)’로 대표되는 회화와 함께 독자적 서법을 이룬 추사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강의는 김정희의 회화와 서예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김정희로 대표되는 조선후기 서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32-440-6128)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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