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 2동 자원봉사단 ‘첫 단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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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음식물 쓰레기통 200여개 세척 남구 학익2동(동장 황하연) 자원봉사단(단장 김진선) 회원 20명은 지난 31일 첫 봉사활동으로 여름내 더럽혀지고 오물로 얼룩진 음식물 쓰레기통을 세척했다.

1일 봉사단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빌라나 단독주택 지역단지에 비치된 200여개의 공용 음식물 쓰레기통이 여러 가구가 함께 사용하는 과정에서 관리가 되지 않아 오물로 얼룩지고 악취가 발생돼 사용을 꺼리고 도심환경을 저해시키는 원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첫 봉사활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우리 자원봉사단의 활동으로 아름다운 학익2동이 만들어 지고 많은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구석 구석,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필요한 곳에는 늘 학익2동 자원봉사단원 모두의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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