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동등 8개 블럭에 고양시, 나무 심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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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는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지역내 공공공지 8개 블럭 녹지의 수목식재 및 이식사업에 착수한다.

1일 구는 이달까지 지역내 ▲백석동 4개 블록(7, 8, 12, 13블럭) ▲정발산동 3개 블럭(21, 26, 29블럭) ▲중산동 1개 블록(상가주변)지역에 관목 및 잔디, 맥문동 등을 식재하고, 가로수 시비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그간 인근상가의 입간판설치, 자재야적, 진입로 사용, 경작 등으로 인한 많은 훼손이 있어 무단으로 훼손된 지역(백석동 일산병원부근, 중산동 고봉로)에 대해 관목위주로 훼손지를 복구하고 경계석 신설과 잔디보호책을 설치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통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훼손요인을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되는 사업량은 회양목, 백철죽 등 관목 3만5050본과 맥문동 4만6600본을 식재할 예정이며, 잔디블럭 포장 368㎡과 잔디보호책을 신설 할 예정이다.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은 “지역내 지속적인 수목식재와 이식사업을 통해 더욱더 푸르고 쾌적한 고양시의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도시미관 조성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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