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술 비엔날레 10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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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여성미술 테마 국내·외 작가 445명 참여

세계 최초로 여성미술을 테마로 하는 ‘2007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인천시 주최로 인천종합문화예술
회관 등에서 국내·외 유명여성작가 44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10일 개막, 12월30일까지 개최된다.

31일 시에 따르면 2006 Pre-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에 이어 올해 ‘Knocking on the door - 문을 두드리다’라
는 주제로 본격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적으로도 최초의 여성미술비엔날레로써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전시라
할 수 있다.

‘2007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에는 바바라 크루거, 신디 셔먼, 마리 로랑생, 천경자, 이성자씨 등 세계적인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초대하며 젊은 여성작가들의 의욕에 찬 멋진 작품들과 부부 작가들 중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전으로 펼쳐지는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를 후원하는 인천미술인들과 조직위원회 회원전 및 국내여성작가 개인전 등 여러 장르에서 인천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들의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비엔날레 홈페이지(www.iwabiennale.org)와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조직위원회(032-772-
7727)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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