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노점상등 강력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2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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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엑스포·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 일환

인천의 주요 현안인 2009년 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천지역 각 기초자치단체장이 발벗고 나섰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윤태진)는 31일 부평구 산곡4동 천성에서 각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중 정례회의를 갖고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각 군수·구청장들은 2014년 아시안게임과 2009 세계도시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
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관지구내에서의 노점상 및 적치물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례
재·개정 등 정비방안 마련을 인천시에 요청했다.

그 배경으로는 단속근거 미흡 및 법적 맹점을 악용한 미관 지구, 미관 광장 등에서의 노점상 및 상품 적치 등의 불
법행위로 도로법 적용 단속대상 노점상들의 불만 가중과 단속의 형평성이 저해된다는 판단이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상정된 시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해당 구 공사감독 및 운영관리 정정 재검
토 요청(연수구) 등 총 6건을 인천시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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