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지방세 체납 징수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2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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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 영통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이달부터 내달까지 2달간 전직원이 체납액 책임징수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현재 총 120여억원의 지방세가 체납된 상태로 상반기에도 전직원이 책임징수제에 투입 돼 21여억원의 징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그러나 지속되는 경기불황 등으로 지역내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다시금 그간 파악해온 체납자들의 실태를 바탕으로 해 본격적인 징수활동에 전직원이 나서게 된 것.

구는 전직원 219명을 징수담당자로 지정하고 공무원 1인당 평균 160여명의 체납자를 배정해 끝까지 책임지고 징수하는 공직자 책임징수제 운영계획을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어 구는 이달 말경에는 과·동장이 그동안 추진한 체납액 정리실적을 토대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갖는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시민을 위한 정책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확충이 필수 전제조건이 되고 있기에 전 공직자의 쉼 없는 징수활동이 요구되고 있다”고 이번 책임징수제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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