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도서 기증운동’ 연말까지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2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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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민·관 연계서 자발적 운동 전환 유도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오는 12월31일까지 지역내 사회단체 및 학교,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시민 도서 기증운동’을 전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각 가정 및 서고에 사장돼 있는 도서들을 기증받아 지역문고 및 학교 도서관 등에
보냄으로써,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 및 독서의 생활화를 권장해 시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시민의식 향상으로 ‘세
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서다.

기증대상 도서는 2000년 이후 출판된 도서(최신 개정된 국문어법 준수 도서 ‘~ 습니다’)로서 고서류, 신간서적, 단행본 도서 및 전집 등도 접수 대상이다.

도서 기증은 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 및 각 동주민센터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하면 된다.

기증받은 도서는 분류해 지역내 세운 작은 도서관을 비롯한 학교도서관, 지역문고 등에 기증된다.

한편 구는 도서기증 운동과 관련, 2008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민·관 연계운동에서 자발적인 민간운동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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